유니섹스 주얼리 맛집 `오퓨즈(OF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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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섹스 주얼리 맛집 '오퓨즈(OFUSE)'

Friday, Oct. 15, 2021 | 김다영 기자, gnuoy@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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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퓨즈(대표 이다현 박예슬)는 2019년 7월 론칭 후 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니섹스 스트리트 액세서리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나의 성별을 타깃으로 하지 않는 중성적인 무드의 상품을 자체 제작해 판매한다는 점이 인기 포인트다.

오퓨즈의 상품 제작, 홍보, 패키징까지 두 대표의 손에 탄생한다. 동대문과 남대문 시장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줄자, 플라이어, 니퍼, 십자 드라이버를 통해 자체 제작한다. 그중에서도 B.R 목걸이, 투웨이 초커 등이 꾸준히 있기를 얻고 있다. 알레르기와 변색이 없는 써지컬 스틸을 사용해 최대한 오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비슷한 무드의 유니섹스 스트리트 브랜드 중에 어퓨즈가 유독 20대들에게 인기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이다현 오퓨즈 대표는 “부담 없는 가격과 20대들에게 좋아하는 하트, 주사위 같은 귀여운 아이템들을 중성적으로 풀어낸 것”이고 답했다.

카테고리를 꾸준히 늘여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고 있는 이 브랜드는 계절마다 인기 아이템이 달라진다. S/S 시즌에는 색이 화려한 액세서리와 포인트 주기 좋은 초커 위주의 상품이, F/W 시즌에는 다운된 색과 심플한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주로 판매한다.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오퓨즈는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와 연예인 스타일리스트에게도 매력적이다. 몬스타엑스, NCT, 에이티즈와 같은 연예인들의 협찬을 통해 인기의 가세를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NCT 멤버가 크리스탈 체인, 버튼 브레이슬릿 제품을 착용한 후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이 그 반증이다.

이에 이 대표는 “팔로워 수보다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브랜드 무드와 맞게 사진을 찍고 색감을 꾸미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플루언서와 연예인에게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오퓨즈는 자사 온라인을 메인으로 서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 위주로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편집숍과 소품숍 입점도 목표하고 있다. 'of use whenever, of use wherever, of use flawlessly’ 슬로건처럼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브랜드로  타깃층을 넓히고 해외에도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2019년 대비 매출 650%, 작년대비 100% 매출 상승을 내고 있다. [패션비즈=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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