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전문업체 도도스(대표 이주환)가 이번 시즌 스위스 브랜드인 룰 아이웨어를 론칭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룰 아이웨어는 가볍고 화려한 프레임으로 색의 3원색을 활용한 뉴 컬렉션이다. 초경량 스테인레스로 기존 나와있는 가벼운 테들고 페어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판테의 단점인 탄력이 약해 흔들거리는 현상을 확실하게 보완했다.

이주환 대표는 "새로운 컬러 조합과 더불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 연출로 영층 수요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가볍고 견고해 새로운 이미지에 도전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도도스가 전개하는 페이션은 'face is motion'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아이웨어 이름으로 지난 2016년 론칭해 현재까지 비즈니스를 이어오고 있다.

시저클럽 또한 도도스가 추가 론칭한 브랜드로 베이직을 바탕으로 스타일리시함과 내추럴함이 강점으로 언제든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네이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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