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부터 남다른 엑소바이옴코리아, K뷰티 출격
mini|21.10.15 ∙ 조회수 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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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의 기준이 달라진다. 살아있는 세포를 엑소좀화해서 피부를 살려내는 기술 그것이 핵심이다. 엑소바이옴코리아는 피부에서 주는 노화 신호를 이해하고 피부가 표현하고자 하는 최상의 아름답게 만들어낸다.
추출물에서부터 대자연에서 얻는 세포 하나하나를 피부에 온전히 돌려주는 것이 바로 ‘엑소바이옴코리아’가 생각하는 피부 과학.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엑소바이옴코리아가 뷰티시장에 입성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브랜드 탄생 이슈만큼 브랜드들 만들고 있는 핵심인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차상복 대표와 최이정 이사, 이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차 대표는 아프로존(루비셀)에서 오랜동안 몸담았던 뷰티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 이사 역시 뷰티탭과 미국 브랜드 AZNLABS 등을 핸드링하며 뷰티 아이템 전개는 물론 아이템 발굴에서도 미다스손으로 알려진다.
미래의 코스메틱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나이에 맞는 피부 유지가 아니고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강력한 역노화의 실현에 기반으로 엑소바이옴 역노화연구센터의 연구는 오직 피부를 위해 존재한다.이곳에서 만들어 내는 카테고리는 총 3개로 스킨헤어라인과 &여성 청결제, 여기에 엑소좀음료라인을 출시하며 토털 뷰티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 브랜드의 최이정 기획총괄 이사는 “피부가 주는 수 만가지 노화신호 읽고 계신가요? 수 만가지 신호에는 수 만가지 바이옴균으로 응대해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그런 확신이 엑소리젠이 브랜드를만들어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건강한 20대 여성의 피부유산균 중에 락로바실러스 플란타럼 균주위 세포에서 배양한 대사산물을 저희만의 특허기술로 정제해 얻어내고 그 핵심물질을 자사특허기술인 탄성리포좀화한 성분을 만들어낸다.
나이가 들면서 사라지는 피부유산균 20대 피부에서만 사는 유산균을 엑소좀화해서 엑소리젠 전제품에 정제수 0%를 구현하고20'Exobiome 으로 정제수 대신 71%까지 구현해낸 화장품이자 세포기술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고객의 가치 창출과 품격 향상을 물론 함께 성장하는 엑소바이옴코리아. 함께 아름다워질 수 있는 기술을 창출하며 K-Beauty 세계화를 목표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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