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배우 전혜진∙곽선영 브랜드 모델 발탁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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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14조회수 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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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린의 주름 개선 라인 ‘하이알루론’ 광고 캠페인 전개




    유세린이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전혜진과 곽선영을 발탁하고 두 배우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 발탁 이후 유세린은 전혜진, 곽선영과 함께 유세린의 주름 개선 제품인 ‘하이알루론’ 라인에 대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혜진과는 6주 주름 관리 앰플세럼 ‘하이알루론 컨센트레이트’, 곽선영과는 ‘하이알루론 아이크림’의 브랜드 영상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크림, 컨센트레이트, 나이트 크림 등으로 구성된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라인은 특허 성분인 소야 사포닌이 함유되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일명 ‘6주 관리 앰플 세럼’으로 불리는 컨센트레이트는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드는 고농축 세럼으로 1주일에 1병씩 총 6병을 6주간 사용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쫀쫀한 발림성이 돋보이는 아이크림은 저자극 텍스처로 민감한 눈가에도 사용 가능하다.

    해당 제품을 포함한 유세린의 하이알루론 라인은 9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유세린 관계자는 “두 배우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유세린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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