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효과 톡톡! 조이그라이슨 판매 호조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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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04조회수 9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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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터널그룹(대표 민경준)의 뉴욕 컨템퍼러리 핸드백 '조이그라이슨'이 모델 한소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유나비역으로 분하는 배우 한소희가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주목받으며 그의 SNS 속 데일리룩과 화보에 등장하는 상품이 데일리백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한소희 인스타그램에서 일상 패션으로 소개된 이후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카이아’ 캔버스 호보백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과 착용시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유연한 실루엣으로 인기다. 마모되기 쉬운 핸들과 핸드백 가장자리는 소가죽을 사용해 제품의 내구성이 우수하며 많은 소지품 수납시에도 균형감을 잡아주어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또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카리브(CARIBBEAN)’ 토트백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 스타일로 누적 판매 1만개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 아이템은 자카드 패브릭 소재와 천연 소가죽 트리밍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이 브랜드의 원조 시그니처 ‘시에라(SIERRA)’ 숄더백은 이번 21 S/S 시즌 ‘시에라 플랩’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 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5000개를 달성하고 있다.

    한편 조이그라이슨은 스타필드 하남점의 플래그십스토어를 비롯해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백화점 본점,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으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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