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브랜즈, 캐주얼 빈트릴 MZ세대 포커싱
whlee
|
21.07.22 ∙ 조회수 6513
Copy Link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의 빈트릴이 최근 MZ세대에 포커싱을 맞춘 마케팅으로 화제다. 피케셔츠, 모자 등 야외 라운딩룩에 어울릴만한 스폿 아이템을 몇가지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웨어에 초점을 맞췄다. 20대 골프를 대상으로 라운딩룩을 선보이며 테니스, 골프 어디에나 입을 수 있게 인플루언서에게 협찬을 이어가고 있다.
빈트릴은 월드와이드브랜즈가 작년 여름, 첫 론칭한 브랜드로 오프라인에서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30대 고객들이 강력한 팬덤으로 구성되어 있고, 브랜드에서도 이러한 타깃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는 중이다.
빈트릴은 온오프를 동시에 공략하며 좀 더 다이내믹한 브랜드 감성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퍼를 주제로 둔 볼컴 역시 양양과 같은 서퍼 성지에서 현지 마케팅을 이어가며 브랜드 감성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빈트릴은 월드와이드브랜즈가 작년 여름, 첫 론칭한 브랜드로 오프라인에서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30대 고객들이 강력한 팬덤으로 구성되어 있고, 브랜드에서도 이러한 타깃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는 중이다.
빈트릴은 온오프를 동시에 공략하며 좀 더 다이내믹한 브랜드 감성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퍼를 주제로 둔 볼컴 역시 양양과 같은 서퍼 성지에서 현지 마케팅을 이어가며 브랜드 감성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Related News
- 캐주얼
YG플러스 피시스, 오재훈 작가 작품 마뗑킴 매장서 전개
24.04.25
아조바이아조, 롯데월드몰 팝업 흥행 '유통 확장한다'
24.04.25
에이션패션 '폴햄키즈' 라인 강화로 올해 950억!
24.04.23
아모프레, 뉴 컨템 변신...벌스데이수트와 컬래버도
24.04.22
Mor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