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엘레쎄 영라인 ‘볼프렌즈’ 배즈본과 1st 컬래버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1.05.04 ∙ 조회수 7,143
Copy Link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ellesse)’가 서브 라인 ‘볼프렌즈(BALL FREIENDS)’를 선보였다. 20대 메인 타깃의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로 키치하며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가 특징이다.
‘볼프렌즈’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나이키풋볼’ ‘캉골’ 등과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즈본’ 최형내 작가와 함께 그래픽 컬래버를 선보였다.
‘볼프렌즈’만을 위한 캐릭터를 넣어 MZ 타깃을 겨냥한 티셔츠를 출시한 것. 60년 헤리티지 ‘엘레쎄’ 화보 무드를 만화처럼 유니크하게 풀어낸 그래픽 디자인이 특징으로 밝고 웨어러블 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볼프렌즈 X 배즈본’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엘레쎄’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무신사 단독 스페셜로 온라인에서 출시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