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교복 부문 1위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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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26조회수 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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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19년 연속 ‘학생교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스마트학생복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받으며 ‘학생교복’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19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교복 부문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학생복은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초 인지도와 보조 인지도에서 우위를 나타냈으며 브랜드 이용 가능성 등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타 브랜드와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수상했다.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 교복을 선보이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1991년 국내 최초로 완제품 교복을 생산한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로 매년 학생복과 체육복 모두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의 3단계에 걸친 안전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30년 이상 쌓아온 교복 제작 노하우를 가진 ‘교복맛집’이라는 신학기 브랜드 콘셉트 아래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기능성 신소재 교복을 선보이며 편한 교복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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