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실용성 둘 다 잡은 여성 백 '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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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4조회수 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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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어로 ‘당신의’ 또는 ‘당신의 것’이라는 뜻의 ‘투오’~ 이루나니(대표 노학재)가 이번 윈터 시즌 뉴 컬렉션을 선보인다.

    우선 누보라인은 반원 형태의 토트 손잡이에 크로스 스트랩을 연결해 토트, 숄더, 크로스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트랩은 길이조절과 탈부착 가능하다. 또한 슬링백을 자연스러운 굴곡의 바디형태로 디자인해 미니멀하고여성스러운 무드를 만들수 있다. 뒷면에 있는 지퍼 클로져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슬링백 형태로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도록 했다. 가방 내부는 투오의 시그니쳐인 핑크컬러의 고급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해 산뜻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엠마크로커 라인은 스퀘어 쉐입의 핸드백으로 타임리스하고 시즈널하게 사용할수있는 크로커 패턴의 크로스 바디핸드백이다. 가방 중앙의 아일렛 장식과 함께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볼드한 토트 체인이 포인트. 크로스끈과 볼드토트체인은 취향에 따라 탈부착할 수 있어 베이직과 포인트 아이템으로 트렌스폼이 가능한 크로스&토트백이다.

    특히 마그네틱클로져로 가방을 열고 닫기 편리하며 가방 내부는 투오의 시그니쳐인 핑크컬러의 고급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해 산뜻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내부 포켓은 오픈형으로 보다 손쉽게 수납할 수 있고, 겉감 소재를 그대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밖에 크로스와숄더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폰백은 원마일웨어부터 포멀웨어까지 다양한 착장에 어울리는 스타일의 가벼운 미니백으로 프론트 오픈포켓에 손쉽게 스마트폰을 수납 할 수 있다. 바디사이드에 있는 지퍼 포켓은 폰백에부족할 수 있는 수납공간을 넉넉한 넓이로 만들어 기본적인 소지품을 부족함없이 넣을 수 있도록 했으며 뒷판외부에는 카드슬롯을 만들어 활용도를 높인 것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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