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리아 엑셀러레이터, 중국 진출 위해 ‘주이룸’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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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리아 엑셀러레이터, 중국 진출 위해 ‘주이룸’과 업무협약

Monday, Sept. 28,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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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리아 엑셀러레이터(대표 김지환), 쇼핑몰 주이룸(대표 문주희)이 중국 국가 전망 유한공사에서 운영하는 포인트 복지몰에 중국 자본 60조 원을 국내로 유입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중국이 한한령 해제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국 제품들의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수코리아 엑셀러레이터(김지환 대표)가 금백코리아(김기수 대표)와 함께 얼어붙은 중국 시장의 새 유통 활로를 연다고 밝혔다.

금백코리아는 중국 국가 전망 유한공사(이하 ‘중국전력청’)가 운영하는 복지몰 사이트 내 ‘한국관’의 독점 계약을 체결한 국내 종합도·소매 회사다. 이에 중국 관련 종합 컨설팅 및 금융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수 코리아는 금백코리아와 MOU를 체결해 7월 중 해당 사이트에 다양한 한국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중국 전력청의 포인트 복지몰은 중국 26개 성에 자사를 두고 있으며, 앱 회원수도 3억5000명을 돌파하는 등 소비층이 두텁다. 이에 중국 전역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제품을 다량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이룸 문주희 대표는 “중국 전력청의 포인트 복지몰은 한한령과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꽉 막혀버린 중국 시장을 뚫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국내 쇼핑몰들이 모두가 함께 극복하기를 바라며, 첫 중국전력청 사업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이룸은 그동안 국내 핫플레이스인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입점하여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와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또한 브랜디, 스타일쉐어, 에이블리 등 업무협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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