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 디자이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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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 디자이너 모집

Monday, Sept. 28,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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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양주시 내 우수한 섬유 기업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양주시 평화로 소재의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이하 GFCS)가 11월 13일(금)까지 6기 입주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창작 활동을 원하는 패션 디자이너 및 예비 창업자 중 의류(특수 목적 의상 제외)와 액세서리(가방, 구두 등)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1차 서류 및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입주 디자이너로 선정되면 2021년부터 최대 36개월까지 입주할 수 있다.

개별 창작 공간 제공과 공동 시설 지원(특수 봉제실, 리소스실, 포토 스튜디오, 바이어 상담룸, 남녀 휴면실 등), 시제품 제작, 국내외 마케팅 및 비즈니스, 교육과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신진 디자이너 양성 최적지이자 국내 대표 인큐베이팅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GFCS에서 배출한 졸업 디자이너는 현재 29명이며 올해 6명이 졸업한다. 특히 3기 ‘쎄쎄쎄’의 장윤경 디자이너는 GFCS에 입주해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지원을 통해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를 마쳤다. 이후 서울컬렉션에 입성하면서 국내외 패션쇼 및 전시회 참가를 통해 홍보와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한편 GFCS는 경기도와 양주시의 지원 아래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운영을 맡고 있다. 2016년 3월에 개관해 패션 산업에 미취업 또는 프리랜서, 개인 사업자로 활동 중인 인력을 대상으로 디자인 창작 공간 제공과 인큐베이팅을 통해 우수 인력으로의 양성과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GFCS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국내외 비즈니스를 보완하고자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국내 스타 마케팅 홍보 지원, 생산비 지원을 통한 매출 2배 만들기 프로젝트(Double sales project), 브랜드 SNS 홍보 등으로 입주 디자이너들의 매출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모집 및 지원 현황(GFCS 홈페이지 참고 ☜ 클릭)>

① 개별 창작 공간 무상 지원(1개사 1실) : A형(약 12.2㎡, 3.7평), B형(약 21.5㎡, 6.5평)
_ 개별 창작 공간 내 지원 사항 : 패턴 책상, 재봉틀, 다리미 및 다림질 판, 책상, 수납함, 의류 보관함, 행거, 인터넷 등
_ 공동 시설 지원 : 특수 기계 봉제실, 리소스실, 포토 스튜디오, 바이어 상담룸, 다이닝룸, 남녀 휴면실(숙면 공간), 개별 상품 보관 창고, 샤워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 등
② 재정 지원 : 활동 평가에 따른 시제품 제작비 지원(연 2회)
③ 홍보 지원 : 패션 전문지 기획 기사 배포,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④ 국내외 마케팅 지원 : 국내외 패션쇼 / 전시회 / 쇼룸 참가 지원, 온·오프라인 유통 지원 등
⑤ 기타 지원 : 양주 시제품 제작비 지원,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브랜드 컨설팅 및 멘토링), 기초 역량 강화 지원(해외 세일즈, 노무, 법률, 세무, 출원, 지적 재산권 등), 양포동섬유패션위크, 경기니트패션쇼, 지역사회 프로그램, 기획 전시, 스타 디자이너 육성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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