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올리비아로렌」 등 PPL로 매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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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트렌」 「올리비아로렌」 등 PPL로 매출 상승

Monday, Oct. 31, 2016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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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샤트렌」과 세정(대표 박순호)의 「올리비아로렌」 등 여성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들이 최근 드라마 PPL 강화로 매출 상승세를 노린다.

「샤트렌」은 소이현 주연의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 제작지원과 함께 의상을 협찬하면서 매출이 올랐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BI와 SI 리뉴얼이 드라마 상에 매장, 상품, 주인공 의상 등으로 노출되면서 브랜드 이미지 정립과 신규 고객 창출이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샤트렌」은 지난 9월 한 달간 매출이 전년대비 12% 신장했으며 3040 고객층이 큰폭으로 늘어난 점을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

김학균 「샤트렌」 본부장은 “드라마를 통해 5개월여간 지속적으로 상품과 매장을 노출하다 보니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와 이미지 정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소이현이 드라마 전개와 흐름에 맞춰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인 것도 판매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소이현이 입은 잔잔한 체크무늬의 핏앤플레어 원피스는 상품 문의가 많았다. 상의는 피트되고 하의는 퍼져 날씬해 보이는 실루엣과 어깨와 가슴부분에 검정색 레이스 디테일이 독특해 인기를 끈 것이다. 또 버건디 컬러 재킷과 레이스 스커트 셋업 정장이 강인한 캐릭터를 표현하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샤트렌」 9월 한 달 전년대비 12% 매출 신장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도 전속모델인 수애 주연 드라마 제작지원과 의상협찬 등으로 PPL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직장여성의 세련된 오피스룩 등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미가 돋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도 수애 주연의 '가면'을 제작지원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올리비아로렌」은 전속모델과 브랜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한편 매출 증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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