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스타필드 코엑스몰` 운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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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스타필드 코엑스몰' 운영 확정

Monday, Oct. 31, 2016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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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코엑스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이 새로운 이름을 달았다. 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이 코엑스몰과 칼트몰 임차운영사업자 선정 최종계약을 체결하면서, 브랜드 명칭 또한 기존 코엑스몰 에서 ‘스타필드 코엑스몰’ 로 바꾸기로 했다. '스타필드 하남'에 이은 두 번째 복합쇼핑몰 점포로서 신세계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사업을 가속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임대료 계약금액은 연간 600억원으로 책정했다. 실제 코엑스몰과 칼트몰의 임대수입을 검토한 결과, 올해 예상 임대수입은 약 660억원 수준으로 예상돼 향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임대면적 5만9103㎡(1만7878평), 327개 매장에 대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10년동안 마스터리스 방식으로 임대, 운영하는 사업으로 추후 협의를 통해 10년 재계약이 가능하다.

내년 그랜드 오픈 시점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 진행하고 공실 부분에 전문점을 유치한다. 기존 코엑스몰 회원들의 포인트를 신세계 포인트로 승계 전환과 더불어, 2000만 신세계 포인트 회원들에게 코엑스몰로 사용처를 확대해 몰 활성화에 최우선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향후 신세계그룹은 이번 코엑스몰과 칼트몰 임차운영사업자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기존 교외형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 과 더불어 서울 강남권 중심에 도심형 복합쇼핑몰까지 운영해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복합쇼핑몰 사업을 더욱 확고하게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부사장은 “11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기존 임차인들의 계약 승계와 마케팅 지원을 통한 ‘스타필드 코엑스몰’ 활성화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신세계그룹이 가지고 있는 유통 노하우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부동산 개발 운영 관리 능력을 더해 국내 최고의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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