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존」 디자인+실용성 둘다 OK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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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1.04조회수 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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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선보이는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센존(ST.JOHN)」이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램스킨 쉬어링(Lambskin Shearling) 코트와 베스트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최고급 이탈리아산 양가죽 100%를 사용해 최상의 품질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특히 안팎으로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과 포근한 양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더욱 멋스럽다.

    램스킨 쉬어링 코트는 양가죽 고유의 카멜 색상에 블랙색상을 대비한 「센존」 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엉덩이를 덮는 긴 코트를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취향이 반영됐으며 코트의 양 옆섬에 트임을 주어 긴 기장에도 불편함 없는 편안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준다.

    양면 모두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때와 장소, 입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 또한 양면 착용이 가능한 스타일로 제작, 짧고 발랄한 기장으로 뛰어난 활동성을 자랑한다. 특히 함께 코디하는 제품에 따라 다양한 레이어링이 가능해 활용도도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두 제품 모두 양털 퍼(Fur)를 길게 제작해 럭셔리함을 강조한 것은 물론 보온성도 높여 디자인과 실용성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시켰다. 램스킨 쉬어링 코트와 베스트의 가격대는 각각 코트 835만원, 베스트 4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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