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표창원 권일용,
병원세권 집찾기에서 강한 라이벌 의식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9.22 ∙ 조회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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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220회에서는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권일용이 인턴코디로 활약했다. 표창원은 “세상 누구한테 져도 괜찮은데, 권일용한테는 절대 못진다”며 강한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다.
이날의 효자 의뢰인은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병원에 가까운 병원세권 집 찾기를 의뢰했다. 또 부모님의 재활을 위해 집 가까이 산책로가 있기를 희망했다.
이번 편의 타이틀은 ‘마음을 훔친 인테리어’로 두 사람은 2018년 리모델링을 마친 우드 톤의 아파트를 소개했다. 소개한 집은 북한산과 북악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통창과 바다 색감의 소파가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프리미엄 소파·침대 전문브랜드 헷세드로 알려졌다. 헷세드는 전 세계 섬유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TORAY 사의 친환경가구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세계적인 기업의 공식 파트너 회사다.
한편 헷세드 관계자는 “헷세드 소재는 무드질한 동물가죽도, 합성피혁이나 플로킹 원단도 아닌 오늘날 새로운 거실 문화를 창조한 전혀 다른 새로운 인공 소재"라면서, "원자재 및 부속자재 일체를 오코텍스 1등급을 획득하여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촉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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