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테크, '맞춤 자동화 패션전산 ERP' 제공 나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9.15 ∙ 조회수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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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패션기업들이 코로나19동안 패션전산 관련 투자가 이뤄질 수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최근 기업들은 판매 현장과 물류 근무 환경의 변화로 인해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그동안 매장과 물류센터의 고경력 직원 이탈은 매출에 직결되는 이슈라서 아르바이트나 신입사원으로 대체 인력을 쉽게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 관리자와 대표님에게 보고해야 할 전체 및 매장별 입출고와 판매실적 재고물량 자료를 보기 쉽게 정리해서 출력하는 인력은 회사내에서도 귀한 존재이며 대체 불가의 인력으로 존재했다.
코로나19를 겪는 동안 기업들은 꼭 필요할 것만 같았던 전문 인력들이 이탈 속에서도 힘겹게 생산과 영업, 매장과 물류센터 입 출고를 반복하며 자동화의 필요성을 몸소 확인하게 됐다.
그동안 매장과 물류센터의 고경력 직원 이탈은 매출에 직결되는 이슈라서 아르바이트나 신입사원으로 대체 인력을 쉽게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 관리자와 대표님에게 보고해야 할 전체 및 매장별 입출고와 판매실적 재고물량 자료를 보기 쉽게 정리해서 출력하는 인력은 회사내에서도 귀한 존재이며 대체 불가의 인력으로 존재했다.
코로나19를 겪는 동안 기업들은 꼭 필요할 것만 같았던 전문 인력들이 이탈 속에서도 힘겹게 생산과 영업, 매장과 물류센터 입 출고를 반복하며 자동화의 필요성을 몸소 확인하게 됐다.
기업마다 각자의 ERP 시스템 개발과 도입으로 인해 가장 최근 합리적 비용으로 적용할 수 있는 RFID 도입을 망설이는 업체들이 상당수다. 하지만 기업마다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개발 여력은 비용과 데이터베이스를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다. "RFID를 도입하면 수억대의 비용이 들겠지, 자체 내부에 전문 인력도 없는데.." 라는 생각으로 자동화 시스템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 패션전산 전문 기업 일렉트로닉테크(대표 최보식)가 '기업별 맞춤 패션전산 자동화 시스템'을 해법으로 제시, 중소 패션기업들도 부담없이 자동화 전산시스템 도입이 가능해 졌다.
최보식 일렉트로닉테크(주) 대표는 "입.출고 자동화를 통해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신입사원이나 아르바이트 등 대체인력의 업무효율을 높여 주52시간과 직원채용의 어려움에 대처해야 합니다. 또한 출고 의뢰나 로테이션 지시 혹은 임원회의 자료작성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효율을 높여 직원들의 업무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일렉트로닉테크는 현재 사용하는 ERP를 업그레이드하여 이러한 부분을 채워 드릴수 있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비용의 패션 ERP 시스템 구축을 일렉트로닉테크와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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