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르,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빅팍 협찬

감성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서울컬렉션 빅팍(BIG PARK, 디자이너 박윤수) 패션쇼에 협찬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S/S 서울패션위크 빅팍쇼가 성료되었다. 2024 S/S 서울패션위크 빅팍쇼는 ‘Phantasmagoria’라는 주제로 황석봉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우연의 효과를 활용한 유연함과 거기서 나오는 생명력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몽환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쇼에는 배우 안선영, 러블리즈 유지애와 크리에이터 리수, 안녕하신지영 등이 빅팍의 시크한 스타일링이 담긴 의상으로 참석하여 런웨이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빅팍의 대표 디자이너인 박윤수는 그의 삶을 관통하는 여백, 소통 그리고 모험적 라이프스타일이라는 화두를 풀어가는 디자이너로서 매 시즌 타 분야의 예술가와 콜라보레이션 형태의 프로젝트 컬렉션을 이어오며 전세계의 셀러브리티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또한 바하르는 이경민 포레 청담본원(대표 장지윤)과 함께 쇼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의 헤어디자인 및 메이크업을 콜라보레이션 협찬을 진행하였다.

더 센소메틱스 바하르는 화장품 소재를 연구하는 테크니컬 브랜딩 그룹에서 탄생된 감성주의 뷰티 브랜드로서 지난 4월에 런칭하였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뷰티 전문가들과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