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메디닥터, ‘링톤크림’ 생산 연구소 소비자 견학 행사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7.19 ∙ 조회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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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더메디닥터(themedidr)가 소비자 앰배서더를 초청해 올 8월 말에 출시를 앞둔 ‘링톤 크림’이 생산되는 더메디닥터 생산공장을 방문, 생산·제조 과정을 둘러보고 기술 개발이 이뤄지는 연구실 등을 현장 견학했다고, 지난 1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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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앰배서더가 소비자를 대표해 곧 출시될 신제품의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각자의 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생산공장의 연구소 선임연구원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연구실, 생산 현장 등을 살펴보며 앰배서더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더메디닥터 생산공장 홍보관에서 시작된 견학은 박인호 전무의 브랜드와 제품 개발에 대한 히스토리로 문을 열었다. 이후 책임연구원의 제품 연구 과정과 개발 기술, 원료 선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앰배서더들은 설명을 들으며 제품을 테스트해 보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후 연구실을 직접 방문하고 생산이 이뤄지는 생산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현장 견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앰배서더 강지영 씨는 “앞으로 사용하게 될 링톤크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보니 더욱 애정이 간다”며 견학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앰배서더 이정현 씨는 “앰배서더로서 현장을 둘러보고 신제품 개발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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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메디닥터 박인호 전무는 “앰배서더 분들과 제품 제조 과정을 함께 견학하며 신제품 개발에 대한 의견도 주고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선보이게 될 신제품에 앰배서더 분들이 제시해 주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더욱 좋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 출시를 앞둔 링톤 크림은 피부 보습과 장벽 개선, 진정, 영양, 탄력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블랜딩 오일 3종은 진정과 항산화, 보습, 미백 등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미스트에 섞어 사용하면 간편하게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

더메디닥터는 난치성 피부 질환 환자를 위한 화장품 개발의 필요성에서 시작된 뷰티 브랜드로 모공과 피부결 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기능성 토너인 ‘링톤’이 100만 병 판매를 돌파하는 등 주목받고 있다. 이런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앰배서더를 선정해 제조·생산 공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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