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HOT 브랜드③]어나더오피스, 캐리 오버템 인기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3.07.06 ∙ 조회수 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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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W 시즌 패션 마켓을 이끌어갈 리딩 브랜드는 어디일까? 현재 각 조닝별 떠오르는 뉴 브랜드와 핫 브랜드를 엮어 2023 NEW & HOT'을 구성했다. 세 번째 소개 브랜드는 '어나더오피스'다.
오버레이(대표 나항영)의 컨템퍼러리 캐주얼 브랜드 ‘어나더오피스’는 정장에서 캐주얼까지 남녀노소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전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고 프리미엄 수입 소재를 적용하는 등 계속해서 품질에 집중한다. 캐리오버 상품을 확대하고 해외 소싱을 선별적으로 진행해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어나더오피스는 온라인 주요 채널에서 상품을 활발히 전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했고 단위 매출 볼륨화를 이뤘다. 오프라인에서도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등 중심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편집숍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트렌드를 깊이 있게 표현하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의 90% 이상을 인하우스에서 직접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적인 경쟁요소다.
오버레이(대표 나항영)의 컨템퍼러리 캐주얼 브랜드 ‘어나더오피스’는 정장에서 캐주얼까지 남녀노소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전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신규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소재를 개발하고 프리미엄 수입 소재를 적용하는 등 계속해서 품질에 집중한다. 캐리오버 상품을 확대하고 해외 소싱을 선별적으로 진행해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어나더오피스는 온라인 주요 채널에서 상품을 활발히 전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했고 단위 매출 볼륨화를 이뤘다. 오프라인에서도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등 중심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편집숍으로 취급 품목을 확대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트렌드를 깊이 있게 표현하기 위해 온라인 콘텐츠의 90% 이상을 인하우스에서 직접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적인 경쟁요소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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