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 ‘뷰티랩 글루타치온’, 룩앳미 플러스서 소개

뷰티 정보 유튜브 채널 ‘룩앳미 플러스’에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해비타의 이너뷰티 라인인 ‘뷰티랩 글루타치온’이 소개됐다.

사진 설명 = 유튜브 채널 룩앳미에서 박진희가 해비타 뷰티랩 글루타치온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 해비타)

뷰티랩 글루타치온은 20년이 넘게 드라마 메이크업을 해온 배우 박진희가 진행을 맡았다. 해방 방송에서 박진희는 “요즘 계속 이너뷰티 식품인 뷰티랩 글루타치온을 먹어서 그런지 전보다 피부가 좀 더 화사해진 느낌이다”라며“비싼 관리를 받는 것보다 먹는 이너뷰티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뷰티랩 글루타치온은 1포당 글루타치온 1400mg과 영국 DSM사의 비타민C 1100mg이 함유돼 있다. 이외에도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인 듀폰 다니스코사의 혼합 유산균 17종과 피쉬 콜라겐 800mg 등을 배합해 설계했다.

룩앳미 플러스에서 박진희가 소개한 이너뷰티 제품 뷰티랩 글루타치온은 석류 맛이 나며, 고운 입자로 되어 있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는 가루 형태로 한 포씩 들어 있어 그대로 먹거나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다. 또한 스틱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원할 때 섭취가 가능하다.

해비타 관계자는 “57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R&D 기술력을 가진 휴온스푸디언스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믿고 드실 수 있는 제품이다”라며“여름철 높은 습도와 자외선으로 피부가 많이 상하는데 ‘이너뷰티 상품인 뷰티랩 글루타치온’을 통해 상한 피부에 회복력과 탄력을 높여줘 생기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