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보호원 재단법인 경청과 양해각서 체결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4.13 ∙ 조회수 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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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소상공인, 영업비밀 보호에 대한 협약
한국지식재산보호원(원장 김용선)은 4월 13일 오후 3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본원에서 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과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영업비밀 침해 예방과 신속한 권리회복 지원을 위하여 ▲ 영업비밀보호에 대한 무료 상담 및 법률자문에 대한 협력 ▲ 영업비밀 침해 예방과 분쟁 해결을 위한 연대 지원 ▲ 영업비밀보호를 위한 교육, 정책개선, 역량 제고를 위한 보호 인식개선 공동 활동 ▲ 영업비밀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입법 활동 등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은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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