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커튼 전문기업 ‘20년 시공 노하우, 국내생산 우드셔터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2.20 ∙ 조회수 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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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커튼 우드 셔터는 유럽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등 지금은 국내에 이르기까지 선호하는 필수 인테리어 창호 마감재로 친환경 원목을 사용하여 창문 형태의 틀에 움직이는 창살로 제작되어 인테리어 효과가 좋아 인테리어 방송 및 SNS에 자주 소개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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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으로는 암막효과, 단열효과 그리고 창살 각도로 통풍 및 채광을 조절할 수 있으며, 친환경 페인트로 도장된 제품으로 가구처럼 세탁이 필요 없다. 청소관리도 천커튼과 달리 번거로운 세탁 할 필요없이 면걸레나 먼지털이로 청소하면 되어서 관리하기 쉬운 편이다.

이러한 플랜테이션 셔터를 생산하는 우드셔터는 1995년 인테리어 회사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원목커튼 전문기업으로 발전해 왔다.

우드셔터의 제품의 종류에는 삼나무통원목, 뉴질랜드소나무, 일본산편백나무, 오크통원목 등 자재선택부터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까지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주문 제작 제품이다.

원목커튼 국내생산기업 우드셔터는 20여 년의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시공 경력을 바탕으로 검측 및 제작, 시공, A/S 모두 우드 셔터 회사 직원이 직접 하고 있어 기존에 구매했던 고객들의 재구매율과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우드셔터 정재영대표는 “더 높은 소비자만족도를 위해서 품질과 가격 그리고 A/S에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우드셔터대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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