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엠뉴욕, 뉴사이즈 ‘깃털백 프로 650g’ 공개

(주)유엠디자인의 워킹우먼을 위한 핸드백 브랜드 ‘유엠뉴욕’(대표 박음정)이 오는 30일 깃털백의 뉴사이즈 ‘깃털백 PRO 650g’을 공개한다.

깃털백(FEATHER BAG)은 유엠뉴욕의 베스트셀링 백으로, 깃털백 토트 390g, 점보 590g, 쇼퍼 550g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 출시되는 깃털백 프로 650g은 15인치 노트북 등 대용량 수납이 가능한 업무용 초경량 빅백으로, 워킹우먼들에게 자유로움과 프로페셔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직접 개발한 사피아노 소가죽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A4파일 홀더를 포함해 3개의 빅 포켓으로 수납력까지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레이지(Greige), 코튼베이지(Cotton beige), 토프(Taupe), 블랙(Black) 총 4가지 컬러 구성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유엠뉴욕 특유의 매력적인 컬러 팔레트를 더했다.

뉴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오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유엠뉴욕 도산점 매장에서 오프라인 선 출시한 깃털백 PRO를 1월 30일~2월 5일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온라인 단독 공개한다. 1월 30일 오후 9시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깃털백 PRO 소개와 함께 오픈특가 혜택, 풍성한 선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