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에스테틱 결혼 전 피부관리부터 웨딩케어까지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1.09 ∙ 조회수 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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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결혼식이 폭증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3년여간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시행한 집합금지가 풀리면서 예식장 예약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결혼을 앞둔 당사자라면 예식장, 허니문, 미리 예약이 필요한 일들을 처리한 후 다이어트와 외모 관리에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본식에 깨끗하고 투명한 메이크업과 빛나는 드레스라인 일생에 단 한번뿐인 예식에서 인생에 기억될수 있도록 관리에 꼼꼼하게 관리 받는 예신들이 늘고 있다.
약손명가 에스테틱은 웨딩 관리 프로그램인 등, 가슴, 데콜테, 팔등 드레스 라인관리와 얼굴, 하체관리가 포함된 스페셜 웨딩케어까지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신부의 경우 목과 어깨, 팔 라인은 필수로 관리 받아야하며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원한다면 하체관리 받는것을 추천한다
약손명가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 예비신부 못지않게 예비신랑들도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예비부부가 많이 방문하여 관리 받고 있다고 전하였다
한편 약손명가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등 전국 115개 지점 해외 7개국 26개 지점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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