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오르, ‘Piece of Memory’ 기억의 조각 캠페인

파인 주얼리 전문 브랜드 ‘뮤오르’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뮤오르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캠페인 Piece of Memory(기억의 조각)을 12월 8일부터 12월 21일, 약 2주간 진행한다.

[사진 = 뮤오르 제공]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점점 흐릿해져 가는 기억의 순간들을 불러 모아 특별했던 순간으로 되돌아가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은 뮤오르와 함께한 반지 사진과 이야기를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한 후 뮤오르 공식 블로그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접수가 완료되며, 추후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총괄기획한 뮤오르 강호철 대표 디자이너는 “고객님들의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되짚어 아름다운 시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뮤오르가 매개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기억의 조각 캠페인으로 소중했던 기억들을 다시 한번 추억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