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데코, 크리스마스 트리 10만개 완판 행진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2.12.02 ∙ 조회수 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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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데코(대표 허광정, 이명재)의 홈패브릭 전문 브랜드 '베베데코'가 크리스마스트리 출시 후 10만개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 브랜드는 성큼 다가온 성탄절에 맞춰 아델 파인 트리를 새롭게 출시했다. 동봉된 알전구만으로 특별한 장식 없이 클래식하고 세련된 트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3단 분리로 보관 또한 용이해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아 다시 사용 가능하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아델 파인 트리를 포함해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는 한 달도 채 안 되어 판매량이 10만개를 넘어섰다. 하루에 3000개 이상이 판매된 셈이다. 그리고 현재는 예약 판매로 전환했다.

간단한 데코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는 벽트리, 벽에 설치하는 가랜드 트리, 작은 크기의 미니트리 등은 완벽하게 꾸밀 수 있도록 세트로 준비돼 있어 본인의 취향과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게 꾸밀 수 있다. 간편한 설치로 홈 인테리어뿐 아니라 카페, 레스토랑 등 상업 공간, 사무 공간에 감성적인 연출을 하기에 제격이다.

최근 기종에 구애받지 않는 올핏 에어컨 커버에 이어 소파 커버를 선보인 베베데코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명재 대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트리를 선보여 연일 조기 완판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감성을 더하는 홈스타일링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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