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SODA), ‘앵클 삭스 부츠’ 출시

[사진 제공: 소다(SODA)]

기다리던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F/W 시즌의 정석과도 같은 ‘부츠’는 잘 만든 한 켤레로 수 십 가지의 스타일링이 가능해 패셔니스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부츠를 기다린 만큼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기 위해 DFD 라이프·컬쳐 그룹에서 전개하는 소다(SODA)가 22 F/W 시즌의 트렌드가 반영된 레트로 무드의 ‘앵클 삭스 부츠(ALB207)’를 출시했다.

‘앵클 삭스 부츠’는 자연스러운 광이 돋보이는 양가죽 소재와 신축성 좋은 가죽 스판 소재가 사용된 소다의 스테디셀러 슈즈이다. 가죽 스판 소재는 발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며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해 나만을 위해 만들어진 듯 편안한 발걸음을 선사한다.

‘앵클 삭스 부츠’는 5cm의 굽 높이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데일리 슈즈이다. 또한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에 용이하며 깔끔한 디자인 라인과 굽의 반짝이는 포인트 라인 디자인은 슈즈의 분위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소다의 ‘앵클 삭스 부츠’는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F/W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기존의 한정적인 부츠 활용에서 벗어나 헐렁한 로라이즈 팬츠, 니트 드레스, 빈티지 데님 스커트, 캐주얼 슈트 등과 함께 매치한다면 Y2K 스타일부터 시크한 매니시 룩까지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나만의 룩으로 만들 수 있다.

완벽한 한 켤레로 수 십 가지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소다의 ‘앵클 삭스 부츠(ALB207)’는 전국 주요 소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