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만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사용한
‘베라모어 로즈앤티트리 데일리클랜징 패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11.09 ∙ 조회수 2,960
Copy Link
제품 보는 눈이 날카롭고 까다롭다는 590만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10월 21일 왓츠인마이백에서 브랜드 베라모어(VERAMORE)의 신제품 로즈앤티트리 데일리 클랜징 패드를 소개했다.

590만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사용한 <br> ‘베라모어 로즈앤티트리 데일리클랜징 패드’ 114-Image




특히, 뷰티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포니는 영상에서 직접 베라모어의 클랜징패드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워보고는 10초만에 립틴트가 한 번에 지워져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베라모어는 30대를 재해석한 30대를 위한 브랜드로, 30대 여성이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오감’모두를 베라모어로 채워가고 있는 브랜드이다. 오감의 첫 번째는 ‘피부’.

Skin is All ‘Glossy’(피부는 ‘광’이 전부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월 로즈 광채 선세럼(선크림)을 출시해 5개월 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제품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원빌리언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유치까지 완료하였다. 그리고 두 번째 제품으로 ‘로즈앤티트리 데일리클랜징 패드’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1차 세안으로 대체 가능한 wash-off로, 무기자차 선크림을 짧은 시간 내에 지우는 자외선차단제 세정력 99.54%를 임상실험 완료 하였다.

특히 정제수를 대신한 65% 이상의 항산화 베이스와 피부 면역력에 직접적 도움을 주어 피부 광이 나게 할 수 있는 비타민 C, E가 풍부한 다마스크장미꽃수 54PPM, 피부 살균소독이 가능한 티트리잎 추출물 10만 PPM 이상 등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핵심성분들이 함유됐다.

또한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엠보 패드를 적용하고 EWG 그린등급의 성분만 사용해 어린아이는 물론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라모어 이유주 대표는 “베라모어는 30대의 요구와 관심에 집중해 스스로를 더 아름답게 표현하고, 표현함으로써 더욱 아름다워지는 30대를 완성하기 위해 30대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전세계 베라크루들과 ‘글래머 30’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표현의 첫 스타트는 피부인 만큼, 피부 면역에 집중하여 피부광을 낼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라모어는 11월 중순 경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을 완료한 비건립밤 2종을 출시할 예정이며, 내년 1월에는 화이트닝 글로시 라인의 첫 번째, 글레머 쿠션 및 플럼핑 앰플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태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