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학재 대표, 한국수입협회 패션∙의류 분과위원장 맡아

mini|22.10.11 ∙ 조회수 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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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오와 이루나니 가방 브랜드를 전개중인 노학재 이루나니 대표가 한국수입협회 패션 의류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열심과 끈기있게 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이 대표는 패션마켓에서 전방위로 뛰어볼 생각이다.

한편 이루나니는 우븐코팅 원단으로 만든 가방브랜드로 지난 2012년도에 설립됐다. 투오와 스트리트무드의 쿠로이, 이루나니 등 3개의 가방브랜드의 제조와 유통을 하고 있는 이곳은 현재는 투오가 가장 활발하게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국내외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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