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팝업매장 찾은 파워셀럽들의 패션 감각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10.06 ∙ 조회수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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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헤네시는 LVMH 싱글 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의 오프라인 팝업매장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에 OTT 커플매칭 프로그램의 참가자로 인기를 끈 김준식, 안예원, 최시훈 등을 비롯하여 파워인플루언서 야엘, 피아니스트 유건우 등 여러 파워 셀럽들이 행사장에 방문하였으며, 디지털 소셜마케팅 캠페인에는 60여 명의 소셜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본 행사장은 찾은 파워셀럽들은 ‘글렌모렌지’의 다채롭고 비비드한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감각적인 의상을 뽑냈다. 모엣헤네시 ‘글렌모렌지’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우리의 멋지고 경이로운 일상에 ‘글렌모렌지’가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위스키를 어렵게 느낄 필요는 없다. 글렌모렌지는 오직 맛있고 훌륭할 뿐이며,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즐겁게 글렌모렌지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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