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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중견 남성패션기업 '오르카홀딩'
DAMAT▪ Tween ▪ D'S Damat 한국에이전트 발굴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9.27 ∙ 조회수 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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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중견 남성패션기업 오르카홀딩(ORKA HOLDING, www.orkaholding.com.tr)이 자체 브랜드 '다맛(DAMAT)'▪ '트윈( Tween)' ▪ 디에스 다맛(D'S Damat) 브랜드를 전개할 한국에이전트 발굴에 나섰다.
오르카홀딩스(회장 쉴레이만 오락츠올루, SULEYMAN ORAKCIOGLU)는 9월 27일(화)~28일(수) 이틀간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서울 용산구 장문로 23)에서 열리는 이스탄불 상공회의소 주최의 '터키 가죽 & 모피, 여성복 남성복 기성품 수주회'에 참가, 한국의 온오프라인 토털패션 남성복 유통채널 개척을 위한 탐색에 들어갔다.
오르카홀딩은 1986년 'Damat' 브랜드로 남성복에 진출, 100% 터키 혈통의 패션기업으로서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을 포함 431개 이상의 매장과 1000개점 이상의 판매점을 통해 '다맛(DAMAT)'▪ '트윈( Tween)' ▪ 디에스 다맛(D'S Damat) 브랜드의 남성 토털패션을 전개하는 터키의 남성패션 대표 기업중 하나다.
오르카는 Dormeuil, Loro Piana, Guabello, Solviati, Marlena, Canclini 등 세계 최고 품질의 직물을 사용해 테일러 메이드와 같은 남성 패션 기성복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쉴레이만 오락츠올루(SULEYMAN ORAKCIOGLU) 오르카홀딩스 회장은 "패션강국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 오르카홀딩의 '다맛(DAMAT)'이 200여개 점의 매장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남성패션 마켓에 오르카홀딩의 토털 남성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터키가죽모피 여성복 남성복 기성품 수주회에 참여하게 됐다. 로로피아나와 같은 세계 최고급 소재와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패턴으로 맞춤복같은 기성복을 개발해 놓았다. 이번 수주회를 통해 남성패션 인터넷쇼핑몰을 포함해 남성패션 편집숍까지 한국 유통을 함께할 파트너와 인연이 맺어지길 바란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터키 가죽 & 모피, 여성복 남성복 기성품 수주회'에 참가한 기업은 다음과 같다.
- AFC GiYiM SAN. VE TiC. LTD. STI(www.famosoleather.com /www.afc.com.tr)
- DERMA DERi Tic. VE SAN. LTD. STI(www.derma.com.tr)
- EMELDA DERi KONF. TUR. INS. SAN. DIS TiC. A.S.(www.emelda.com.tr)
- ERCEM TEKSTIL SAN. VE TIC. A.S.(www.giovanegentile.com)
- GULER DERI KONF. SAN. VE TIC. LTD. STI.(www.modessan.com)
- ORKA HOLDING(www.orkaholding.com.tr)
- KELEBEK TEKSTIL URUNLERI SAN. TIC. LTD. STI.(www.perspective.com.tr)
- RUBIS DERICILIK SAN. VE TIC. LTD. STI.(www.rubisderi.com.tr)
- SERIF TEKSTIL SAN. VE TiC. LTD. STI.(www.seriftekstil.com.tr)
- TASARI KURKMOD KURK DERI SAN. TIC. LTD. STI.(www.gatafur.com)
- TORONTO GIYIM SAN. VE TIC. A.S. (www.toronto-fashion.com)
■ 문의 : s_orka@damat.com.tr / nihat.onuk@damat.com.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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