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신제품 ‘이븐 래디언스’ 모델에 배우 전종서 발탁

독일 안티에이징 브랜드 유세린이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배우 전종서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전종서는 최근 한국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활약한 바 있다. 이날 유세린이 공개한 화보는 전종서의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아우라가 유세린의 신제품 ‘이븐 래디언스’ 라인의 깔끔한 무드가 어우러졌다.

화보에 등장한 유세린의 ‘이븐 래디언스’ 라인은 기미 등 잡티 개선은 물론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어주는 화이트닝 케어 제품이다. ‘이븐 래디언스 듀오 앰플’부터 ‘이븐 래디언스 다크서클 아이크림’, ‘이븐 래디언스 모이스처라이처’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 특별 기획전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별 기획전에서는 이븐 래디언스 뿐만 아니라 하이알루론 아이크림과 하이알루론 컨센트레이트, 하이알루론 나이트 크림을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다이슨 에어랩, 신라호텔 숙박권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는 올리브영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종서와 함께한 유세린 ‘이븐 래디언스’ 라인의 화보는 유세린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