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오메가, 더현대서울 ‘마이 초이스’ 팝업 진행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22.09.01 ∙ 조회수 3,554
Copy Link
스와치그룹(대표 닉하이에크주니어)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오메가(OMEGA)'가 ‘마이 초이스’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9월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1층 전시장에서 전개한다.
마이 초이스는 브랜드와 여성 간의 오랜 유대 관계를 보여주는 캠페인이다. 오메가는 100년 동안 여성용 타임피스를 제작하면서 간호사, 조종사, 예술가, 배우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여성들과 함께했다.
글로벌 엠버서더인 배우 니콜 키드먼, 조이 크래비츠, 한소희, 저우동 그리고 모델 카이아 거버, 미즈하라 키코, 앨리슨 펠릭스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성공을 향한 그녀들의 추진력, 경험에 대한 개방성, 그리고 시계의 품질에 관한 생각을 공유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900년도 초기의 레핀 팬던트, 시크릿 주얼리 워치, 레이디매틱까지 빈티지 여성용 타임피스의 진화와 스타일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드 빌 미니 트레저’ 컬렉션은 팝업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