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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앤파트너스, 'ESG 경영 환경부 장관상' 수상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2.09.01 ∙ 조회수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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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콘텐츠 커머스그룹 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의 친환경 플랫폼 '에코그램(ECOg)'이 ‘2022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에서 ‘ESG 경영부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민공감경영대상은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 및 기관에서 후원하며 각 분야의 국민공감경영에 앞장서는 기업과 CEO들의 우수경영 사례를 확산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그램은 국내 최초 친환경 컬처 플랫폼으로 자연 생태계 복원을 지향하는 자체 개발 소재인 ‘리에코텍스(RECOtex)’ 등 지속적인 친환경 소재 개발과 함께 국내와 해외를 포함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의 브랜드들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매거진, 뮤직, 커뮤니티,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우리들의 미래와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예술 캠페인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른 혁신적인 경영활동과 친환경 발전에 크게 기여함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형욱 플러스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ESG 경영부문 환경부 장관상 수상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5~10년 내 내연기관차의 출시를 중단하고 모두 전기차로 대체한다고 선언했듯 의류 및 소재 역시 앞으로 모두 친환경 및 비건 제품으로 바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 세계적인 시대적 과제 앞에 환경보호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이겠다"며 "환경보호와 동물 보호에 동참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고 ‘해외시장에서도 에코그램 플랫폼에 입점한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들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에코그램은 국내 최초 친환경 컬처 플랫폼으로 자연 생태계 복원을 지향하는 자체 개발 소재인 ‘리에코텍스(RECOtex)’ 등 지속적인 친환경 소재 개발과 함께 국내와 해외를 포함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 소비의 브랜드들을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으며 매거진, 뮤직, 커뮤니티,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우리들의 미래와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예술 캠페인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른 혁신적인 경영활동과 친환경 발전에 크게 기여함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장형욱 플러스앤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ESG 경영부문 환경부 장관상 수상을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5~10년 내 내연기관차의 출시를 중단하고 모두 전기차로 대체한다고 선언했듯 의류 및 소재 역시 앞으로 모두 친환경 및 비건 제품으로 바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 세계적인 시대적 과제 앞에 환경보호를 위해 작은 실천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친환경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이겠다"며 "환경보호와 동물 보호에 동참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고 ‘해외시장에서도 에코그램 플랫폼에 입점한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들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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