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노이풋앤바디 판교역점, 8월 매출 1억원 돌파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8.26 ∙ 조회수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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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테라피샵 프랜차이즈 ‘더하노이풋앤바디’ 판교역점이 8월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매장은 더하노이풋앤바디 초창기 오픈 매장 2호점으로, 판교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며, 오랜 경력의 전문 테라피스트 관리사들이 상주해 있다. 테라피스트의 경우, 더하노이 입사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라피스트들로 엄선해 가맹점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더하노이는 얼어붙은 창업시장에서도 단기간 50호점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2022 올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파워 1위’ 테라피샵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테라피스트를 위한 한국스포츠체형관리사협회를 설립하고, 본사 자체 취업센터를 운영하며 관리사 특별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가맹점주 금융 지원을 위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업무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신규(예비) 가맹자를 위해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해 오픈 확정 60호점 계약을 완료했다.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상생 발전 및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최신 트렌드를 연구, 소통하고 있다”며 “ 특히 가맹점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더하노이풋앤바디 창업 관련 자세한 상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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