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로페 유황비누 '라파스팟비누' 프로모션 행사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7.18 ∙ 조회수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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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황, 아스타잔틴 성분으로 피부 트러블 관리
찌는 듯한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 트러블과 각종 피부 질환은 더이상 어느 한 세대나 성별의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유황'과 '아스타잔틴' 성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유황은 예로부터 선조들이 피부 관련 질환에 걸렸을 때 유황온천을 찾았다고 전해질 만큼 피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이다. 다만 독성이 강해 현대에는 그를 제거할 수 있는 법제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라파로페는 자연 상태의 유황 속에 있는 유해성분은 제거하고 피부에 좋은 성분만 유지시킨 후, 자연 유황 온천 농도의 10,000배 이상으로 농축시키고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나노화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라파스팟비누’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이 법제화 과정을 거친 라파로페만의 특허성분 “복합유황”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라파스팟비누’는 ‘고농축복합유황’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피부에 누적된 유해성분을 신속히 정화시켜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주며, 비누로 세안과 샤워를 하면 유황온천물로 목욕한 듯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 후에도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된다.
또한, 녹차의 560배, 비타민C의 6,000배 높은 항산화 물질인 ‘아스타잔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파로페는 2018년부터 비누, 샴푸와 화장품까지 천연물을 이용한 제품을 출시해 온 ECO BIO 회사이며, 지금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천연유황비누 '라파스팟비누'를 개발해냈다고 전했다.
라파스팟비누는 공장에서 찍어내듯 제조하는 일반 비누와 달리 8~12시간 정도 오랜 공을 들여 제조하며, 특허받은 성분와 천연 원료, 천연 색소, 천연 오일만을 사용하기에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도 순하게 작용한다.
20년 이상 경력의 아로마 전문가가 직접 블렌딩한 프랑스의 럭셔리한 향과 천연 에센셜 오일은 사용자에게 릴렉싱 효과를 주어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도 간편하게 아로마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라파로페 비누는 오는 7월 19일 방송 예정인 SBS FiL 채널의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하여 유황비누를 활용한 여름철 피부관리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라파로페 관계자는 "인공 보습제나 화학 계면활성제, 인공 색소나 향료 등 피부에 해로운 성분은 일체 넣지 않아 순하게 사용 가능한 라파스팟비누에 많은 관심이 쏟아져 감사하다"며,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 할인 행사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 고 전했다.
할인 행사는 라파로페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진행하며, 19일부터 오리지널 라파스팟비누와 아스타잔틴을 추가한 라파스팟비누II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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