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데이, 여성 갱년기 영양제 ‘뉴 베러데이 플러스’ 리뉴얼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7.18 ∙ 조회수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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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전문 건강기능 식품 브랜드 베러데이는 여성의 갱년기 건강 관리를 위한 ‘뉴 베러데이 플러스’를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

베러데이, 여성 갱년기 영양제 ‘뉴 베러데이 플러스’ 리뉴얼 출시 84-Image




'뉴 베러데이 플러스’는 기존 제품에 갱년기 개선 성분인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을 추가로 담아 리뉴얼한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은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인정한 갱년기 기능성 원료로서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한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여 발한, 안면홍조, 골밀도 저하 등 갱년기 증상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행을 원활하게 돕는 ‘보라지유 감마리놀렌산’을 기존 원료보다 함유량을 20% 높게 담았으며, 이외에도 피로 해소와 불면증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마그네슘, 비타민(B1, B2, E), 칼슘 등을 포함하였다.

제품은 간편하게 휴대 및 섭취할 수 있도록 캡슐 타입으로 만들어졌고, 1일 2회, 1회 2 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주면 된다.

베러데이 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여성은 완경(폐경)을 경험하면서 신체적, 정서적 변화로 일상생활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갱년기 증상으로 생활의 균형을 잃은 여성분들이 '뉴 베러데이 플러스'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베러데이 자사몰과 온누리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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