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 '쏘럭스 아이웨어' 전속 모델 발탁

배우 최다니엘이 아이웨어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패션센스로 안경까지 패션으로 승화 시킨배우 최다니엘이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Sso.Lux Eyewear'(이하 쏘럭스)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쏘럭스 관계자는 "패션과 캐릭터에 따라 변화하는 안경 디테일 장인 최다니엘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아이웨어를 전개하는 '쏘럭스'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잘 맞을 것이라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고 전했다.

배우 최다니엘은 찰떡 같은 안경 소화력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안경들을 매치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그가 착용한 안경은 일명 ‘최다니엘 안경’ 으로도 유명세를 치렀다. 이에 그는 전속모델로서 활동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경을 많이 써본 경험을 토대로 까다로운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제품 기획 미팅에도 직접 참여, 내달 선보일 신모델 출시에도 기대감을 높였다.

쏘럭스 아이웨어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의 딜러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쏘럭스 오피셜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가장 빠르게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최다니엘은 7월29일 방송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석지형' 역으로 등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