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뜨, 서울숲 요가 클래스 성황리 진행
그리티(대표 문영우 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6월8일 ‘위뜨데이(huit Day)’를 맞아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요가 클래스 '서울숲에서 즐기는 자연 속 힐링 요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6월의 위뜨데이 요가 클래스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특별히 서울숲 도시락정원에서 진행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명의 소비자들이 ‘요르가즘’의 저자 황혜원 요가 마스터와 함께 자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요크닉’이라는 색다른 요가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에 참여한 12명의 소비자들은 모두 위뜨 온라인몰 상품권 및 웰컴 기프트를 증정 받았고, 우수 리뷰어 추첨 이벤트를 통해 수업 진행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긴 참여자들은 추가 경품을 제공 받기도 했다.
위뜨는 올해부터 매월 8일을 브랜드 데이로 정하고, 소비자들과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함께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혜택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를 기획해 운영 중이다.
위뜨가 완벽한 핏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에 맞게 ‘요가 마스터가 선택한 레깅스’라는 메시지를 필두로 상품의 뛰어난 기능성, 전문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함니다. 직접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무료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창현 그리티 위뜨 사업부 상무는 위뜨데이 요가 클래스에 대해 “회를 거듭할 수록 클래스에 응모한 신청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클래스 수강자들의 만족도도 높아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며, “특히 이번 6월 클래스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갇혀 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야외에서 진행하는 특별한 클래스였던 만큼 많은 분들이 응모해 더욱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8일 위뜨데이에도 보다 재미있고 매력적인 프리미엄 요가 클래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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