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라이미의 두피 쿨링 에센스 콜드부스터,
사상 최초로 5월 품절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5.20 ∙ 조회수 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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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헤어, 바디 브랜드 줄라이미(JUL7 ME)의 제품 콜드부스터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여름 시즌에 앞서 5월에 품절됐다.
콜드부스터는 누적 10만개 이상 판매된 두피 쿨링 에센스로, 3년 연속 완판을 기록 중이며 특히올해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른 더위와 맞물려 조기 품절됐다.
봄철 나들이가 많아지며 등산, 라이딩, 야구장, 골프장과 같은 야외 스포츠 활동으로 인해 뜨거워진 두피에 온도 감소 효과와 더불어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콜드부스터는 순식간에 두피의 온도를 19도 낮춰주는 빠른 두피 쿨링 효과가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두피 쿨링뿐만 아니라 멘톨, 덱스판테놀, 비오틴, 살리실릭애씨드와 같은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줄라이미 관계자는 “콜드부스터는 두피 쿨링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휴대하기에 간편해 더워지는 날씨에 야외활동으로 두피의 열을 식히고 싶어하는 분들과 두피, 이마에 땀이 많은분들 이미 효자템으로 자리잡았다”며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은 제품군에 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콜드부스터는 줄라이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2+1행사와 퍼퓸 헤어 세럼증정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예약 구매를 받고 있으며 24일부터 순차 발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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