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토' 두께 6mm의 초슬림 쏠라시계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4.29 ∙ 조회수 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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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스트랩의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시계 브랜드 '놋토(Knot)'가 불과 6mm 두께의 초슬림, 최경량 신세대 태양 시계를 론칭했다.
혁신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탄생했으며, 태양광을 전기로 바꾸는 솔라 무브먼트는 전지 교환이 불필요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전지 폐기량을 줄여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케이스 두께 불과 6mm, 무게가 단 24.7g(32mm는 18.5g)의 스마트한 설계가 최대의 특징으로, 착용하고 있는 것을 잊을만큼 가벼운 착용감을 실현했다.
사이즈는 남녀 38mm,32mm의 페이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실버,블랙,로즈골드를 3가지 컬러를 진행중이다. 제품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하단 상담톡을 이용하시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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