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무, 신규 여성복 HAUS 072C 드디어 공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2.04.29 ∙ 조회수 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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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춘무의 여성복 '데무'를 전개하는 데무(대표 최병문)에서 신규 브랜드 '하우스 072C(HAUS 072C)'를 론칭한다. 오늘(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열어 공식적인 행사를 가진다.

하우스 072C는 팬톤(PANTONE)의 072C 블루 컬러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하고 있다. 스포츠를 디자이너 브랜드로 재해석한 컨템퍼러리한 감각을 내세운다. 또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고 있다.

강렬한 블루 컬러의 임팩트를 활용해 편안하면서 에지 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오프 라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타일을 스포티하며 세련되게 제안해 차별화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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