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영미, 키네틱 아트 실버라이닝 팝업

쏠리드(대표 우영미)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우영미(WOOYOUNGMI)'가 스털링 실버 주얼리 컬렉션 론칭을 기념한 팝업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월20일까지 카페 맨메이드 도산에서 진행한다.

특히 팝업 공간은 몰입형 브랜드 공간으로 레드 스퀘어 테마로 꾸며졌다. 전시되어있는 실버 주얼리 컬렉션들 중간에 움직이는 예술인 '키네틱 아트'를 구성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한다. 진열된 실버 주얼리는 호환 착용이 가능한 레이어링 아이템들도 구성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젤 네일 아트 브랜드 '오호라'와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했다. 오호라와 우영미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젤 네일 컬래버 컬렉션을 선보인 것. 팝업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컬래버 네일 스트립을 시술받을 수 있다. 오호라 컬래버 패키지는 맨메이드 도산과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