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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랜드, 임남희 대표 체제 터닝... 2세 경영 돌입
mini|22.04.05 ∙ 조회수 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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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전문 기업 해피랜드코퍼레이션이 임용빈 회장의 장남인 임남희 대표를 세워 실질적인 2세 경영에 나선다.
임 대표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상학부와 미국 UC Davis MBA를 졸업하고, 삼성 제일모직에서 근무하다 지난 2012년 7월 해피랜드코퍼레이션 경영전략이사로 입사해 2020년 8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어제 취임식을 가진 임 대표는 상반기 숨고르기를 거쳐, 오는 F/W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메가폰을 잡고 진두지휘에 나설 예정이다.
*커리어
일본 와세다대학교 상학부 졸업
미국 UC Davis MBA 졸업
삼성 제일모직 근무
해피랜드코퍼레이션 경영전략이사
해피랜드코퍼레이션 총괄 전무이사
해피랜드코퍼레이션 총괄 부사장
해피랜드코퍼레이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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