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쥬르 대표 비건 수분크림,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3.15 ∙ 조회수 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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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온 성분으로 피부 자신감을 이끌어주는 천연·비건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Bonajour)’가 베스트셀러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보나쥬르)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보나쥬르’ 혹은 ‘그린티 워터밤’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식 입점을 기념하여 4월 말까지 10%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은 국내산 녹차 성분과 다양한 자연유래 보습제가 남녀노소 모든 피부에 수분감을 전달하는 대표 비건 수분크림으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매일매일 바르는 제품인만큼, 1) 유해한 성분이 없고 2)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모든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3) 넉넉한 용량과 4) 재구매가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의 조건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의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정식으로 비건 인증을 받은 100% 비건화장품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나쥬르 관계자는 “이미 제품력 하나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그린티 워터밤을 올리브영에서 만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보나쥬르의 대표 비건 수분크림을 보다 다양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나쥬르는 자연유래 화장품 브랜드의 정직함을 지키기 위하여 △유해 화학 성분 배제 △유럽 비건 인증 제품의 확대 △차별화된 천연성분 농도 함유 (스킨케어 기준 천연성분 70~90%함유)△ 고퀄리티 성분 사용 △높은 원가,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누구나 쉽게 좋은 성분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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