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포토] 출근할 맛 나겠네! 서양네트웍스 신사옥 탐방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1.10.26 ∙ 조회수 12,313
Copy Link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서울 강남 신사옥이 동업계에서 화제를 모은다. 앞서 다녀간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출근할 맛 나겠네' '사무실이 왜이리 좋아?'를 연발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청담사거리 서양빌딩에서 서초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서양네트웍스는 새로운 분위기로 업무 환경을 개선, 아동복 리딩기업으로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게다가 LF 출신의 박연 대표로 수장이 바뀐 이후 '제2의 도약'을 내세우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의 프리미엄 라인 론칭, 밍크뮤의 키즈 라인 확대, 편집숍 '리틀그라운드'의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래핑차일드의 애슬레저 라인 출시 등 브랜드별 영업전략을 세우고 키워나가는 중이다.
전사적으로는 자사몰인 'SY몰'의 활성화와 전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전년대비 20%의 신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게다가 LF 출신의 박연 대표로 수장이 바뀐 이후 '제2의 도약'을 내세우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서양네트웍스는 블루독의 프리미엄 라인 론칭, 밍크뮤의 키즈 라인 확대, 편집숍 '리틀그라운드'의 인큐베이팅 기능 강화, 래핑차일드의 애슬레저 라인 출시 등 브랜드별 영업전략을 세우고 키워나가는 중이다.
전사적으로는 자사몰인 'SY몰'의 활성화와 전 브랜드의 온라인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전년대비 20%의 신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