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다반 출신 이시찬 대표, BS코리아로 새 출발

이시찬 대표가 BS코리아를 설립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 대표는 패션기업 세정을 거쳐, 남성복 다반을 수 년동안 이끌어 왔던 패션 전문가이다.

BS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은 RFID를 중심축으로 다양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특히 기존 기업들이 해왔던 RFID와는 차별화할 전략으로 패션산업 안에서 새롭게 구현할 수 있는 다각도의 전략을 수립중이다

한편 이 대표는 그간 쌓아왔던 노하우들을 통해 '뉴 RFID'를 실현해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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