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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스튜디오앤파르크' 무신사 등 속속 입점
whlee|21.05.26 ∙ 조회수 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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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앤마가렛(대표 김하늘)이 신규 오픈한 라이프 캐주얼 '스튜디오앤파르크'가 무신사 등 유력 유통에 속속 입점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김 대표는 패션업계에 15년여간 몸 담았던 마케팅 베테랑으로서 이번 패션 사업은 처음이다. 스튜디오앤파르크는 자사 온라인몰 론칭과 동시에, 인플루언서 및 연예인들의 인증 착용샷이 이어지며 화제 모으기에 성공했다.
특히 인기가 높은 아이템은 모자다. 'P' 로고를 필두에 내세운 베이스볼 볼캡라인은 벌써 재고가 소진되며 리오더에 돌입했다.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티셔츠 및 어패럴류 역시 '소재가 짱짱하다 '모자를 쓰면 얼굴이 소멸되는 느낌' 등 고객들의 후기가 이어지고있는 상황.
스튜디오앤파르크는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를 시작, '위즈위드' '하고' 등에 입점을 확정지었다. 제품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등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인만큼 김 대표는 현재의 무드를 잘 유지해나가며 브랜드력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6월 초 핫서머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핫서머 라인은 버킷햇, 여행 및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숄더가방, 팬츠 등을 선보인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특히 인기가 높은 아이템은 모자다. 'P' 로고를 필두에 내세운 베이스볼 볼캡라인은 벌써 재고가 소진되며 리오더에 돌입했다.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티셔츠 및 어패럴류 역시 '소재가 짱짱하다 '모자를 쓰면 얼굴이 소멸되는 느낌' 등 고객들의 후기가 이어지고있는 상황.
스튜디오앤파르크는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를 시작, '위즈위드' '하고' 등에 입점을 확정지었다. 제품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 등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인만큼 김 대표는 현재의 무드를 잘 유지해나가며 브랜드력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6월 초 핫서머 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핫서머 라인은 버킷햇, 여행 및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숄더가방, 팬츠 등을 선보인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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