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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 '스펙스몬타나' 신사 플래그십 오픈
hyohyo|21.04.14 ∙ 조회수 6,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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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몬타나(대표 최영훈)에서 ‘당신만을 위한 클래식’을 지향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프레임몬타나’의 세컨 브랜드로 선보인 ‘스펙스몬타나’를 위한 두번째 플래그십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열었다. 스펙스몬타나는 ‘모두를 위한 클래식’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가지고 전개해 기존의 프레임몬타나에서 가격과 스타일의 틀을 깬 것이 특징. 일반 안경과 선글라스 주니어, 키즈, 리딩 아이웨어 등 라인업 80여개가 구축돼 있으며 13~15만원으로 가격대를 설정했다.
지난해 12월 론칭과 동시에 오픈한 첫번째 성수 플래그십이 빨간 벽돌집의 주택의 느낌이 강하다면 이곳 신사 플래그십은 갤러리 테마로 꾸몄다. 심플한 인테리어에 오롯이 안경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몄다. 몬타나최로 유명한 국내 클래식 안경의 선구자 최 대표의 영향력 때문인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안경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스펙스몬타나는 가격 거품을 최소화해 자사 온라인몰과 성수동과 신사동 직영 매장을 통해서만 판매하며 일반 안경원에는 유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희소성을 더한다. 지난 4월 말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안에는 부산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지난해 12월 론칭과 동시에 오픈한 첫번째 성수 플래그십이 빨간 벽돌집의 주택의 느낌이 강하다면 이곳 신사 플래그십은 갤러리 테마로 꾸몄다. 심플한 인테리어에 오롯이 안경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몄다. 몬타나최로 유명한 국내 클래식 안경의 선구자 최 대표의 영향력 때문인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안경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스펙스몬타나는 가격 거품을 최소화해 자사 온라인몰과 성수동과 신사동 직영 매장을 통해서만 판매하며 일반 안경원에는 유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희소성을 더한다. 지난 4월 말 더현대서울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을 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안에는 부산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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