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돕 동도전사 항균장갑' 마트 등 유통 생활방역용품으로 부상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0.09.21 ∙ 조회수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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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케이엔엘(대표 강호언)에서 개발한 '이돕(YDOB) 동도전사 항균장갑'이 마트를 비롯 유통과 물류 관련 기업들이 자체 직원들의 생활방역 필수품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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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객들과 접촉이 많은 마트나 카페 종사자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자 △버스나 택시 등 공용차량을 운행하는 자 △공공장소에서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종사하는 자 △외부인과 많은 접촉을 해서 장시간 장갑을 착용해야 하는 자 △ 부득이하게 공공장소를 자주 다녀야 하는 자 △잦은 손소독제 사용으로 피부 보호가 필요한 자 △ 병원을 자주 다녀야 하는 자 를 비롯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손 위생을 지키고 바이러스 세균으로 부터 자신과 자기 가족을 지키려는 자와 피부가 약해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자의 경우 '이돕 동도전사 항균장갑'은 스마트폰 등 터치스크린의 실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방역을 겸한 생활용품으로 제시된다.

이돕 동도전사 항균장갑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구리 성분이 처리된 동도전사를 직조 입체편직해 만들어 졌으며, 동도전사를 부분이 아닌 장갑 앞뒤 전체에 사용해 장갑 전체가 균으로 부터 보호된다.

그리고, 기존 항균 장갑이나 비닐 라텍스 장갑은 땀이 빨리차고 두꺼워서 사용이 불편한 반면, 이돕 항균 장갑은 얇고 가벼우며 우수한 통기성으로 수분 배출이 빠르며 고원 원단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다.

여기에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항균까지 더해져 위생적이고 편하며 도전성이 있어 스마트폰 터치가 용이하다.

강호언 신화케이엔엘 대표는 "핸드폰의 세균으로 부터도 손을 보호함과 동시에 동도전사 사용으로 도전성을 띄고 있어 장갑을 끼고도 스마트폰 스마트기기의 터치가 자유롭습니다. 스판원단으로 부드럽고 접촉감이 우수합니다. 그리고 50회 세탁후에도 99.9%의 항균력을 유지하고, 한일합섬과 효성 등 국내산 원사를 전량 사용해 한국내 자체 보유 공장에서 직접 제조해 더욱 안전합니다." 라고 설명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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